▲ (제공: 청춘기획)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교육산업이 발전되는 상황에 맞춰 체계적이고 참신한 형태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청춘기획이 최근 교육컨설팅 사업을 확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청춘기획은 2000년부터 현재까지 교육광고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마케팅홍보를 전문적으로 진행하면서 교육서비스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현재는 주력사업인 교육서비스 및 컨설팅과 더불어 홈페이지제작, 어플리케이션 제작, SNS및 키워드 광고, 디스플레이 광고까지 온라인에 다양한 플랫폼을 확장해가면서 교육컨설팅 및 마케팅서비스에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청춘기획 측은 “각 기관의 지역, 성별, 연령, 학과, 교육 등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한 맞춤형 교육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며 “전략적 기획에 온라인마케팅을 접목시킨 아이디어를 기점으로 다양한 교육기관들의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춘기획 대표이사는 “더욱더 참신한 아이디어와 전문적인 온라인마케팅 기술로 해외 진출과 더불어 국내 영세한 교육기관은 기획을 통한 세심한 컨설팅만 해줘도 운영하는 전체의 반을 채우는 데 크게 어려움이 없다”며 “온라인 마케팅을 이용해 교육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교육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춘기획에서는 전국단위의 모집범위가 아닌 지역로컬 단위의 교육기관을 컨설팅하며 지역단위의 교육기관일수록 실적에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지역단위의 소규모 직업전문학교나 학원은 저렴한 비용으로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청춘기획 교육광고팀은 학원광고와 직업전문학교 광고에 특화돼 있으며, 교육서비스업계에서 입지를 더욱 다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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