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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천지=이현정 기자]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길잡이 목련화는 새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가곡 목련화 中-

6일 낮 최고기온이 영상 17도를 넘어서면서 광주 도심 곳곳에서 봄꽃이 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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