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 중구(구청장 김은숙)가 지난 6일 가톨릭 센터에서 ‘2017년도 민방위대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교육은 민방위사태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지위 능력 함양과 투철한 안보의식 확립을 위해 지역·직장 민방위대장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김은숙 구청장이 지역·직장 민방위대장을 상대로 교육하고 있다. (제공: 부산 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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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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