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9일 오전 서구 남부민동 부산혜송학교에서 ‘특수학교 자율장학 협의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부산시 내 특수학교 교장 15명이 참여해 ‘중도·중복 장애 학생의 효율적인 지도 방법’ 등 특수학교 현안 과제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김석준 교육감이 참여 학교장들과 토론회를 하고 있다. (제공: 부산시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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