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이 10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 있는 크렘린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크렘린 내부를 안내하고 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시리아 내전 종식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