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보수정권 10년 사이에 잘못된 정책과 국정운영 방식 때문에 대한민국은 길을 잃고, 국민은 분열됐다”며 “만성적인 저성장과 위화감만 조성됐다. 보수정권 10년 성적표는 초라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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