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자유한국당 윤상현 의원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에서 귀가하는 박 전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박 전 대통령은 총 21시간에 걸친 조사·조서 검토 등을 마치고 오전 7시 6분께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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