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시와 부산보훈청이 24일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제2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및 부산 범시민 안보결의 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55인의 호국 영웅들에 대한 추모 국화를 담은 풍선과 대한민국도약 기원퍼포먼스 ‘비상 5.9’를 상징하는 비둘기가 하늘로 날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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