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투표소 앞에서 25일 국민의당 경선에 참여하기 위한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당 첫 대선후보 경선이 진행되는 광주·전남·제주 지역에서 투표자 수가 이날 오전 2만 2천여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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