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김완선의 리즈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김완선의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김완선의 모습에 멤버들은 “지금이 더 어려 보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완선은 그 사진이 십대 시절의 모습이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저게 십대?”라며 놀라는 모습으로 다시 한 번 굴욕을 안겼다.
한편 ‘아침마당'에서 가수 김완선이 영화 출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 초대석’에는 김완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