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2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국민의당 제19대 대통령선거후보자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가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 안철수·박주선·손학규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당은 벡스코를 비롯해 부산지역 26곳에 투표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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