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37 시크릿미스트. (제공: LG생활건강)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LG생활건강이 자연·발효 영양 성분을 그대로 담아 언제 어디서나 생기 넘치는 아침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숨37° 시크릿 에센스 미스트’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숨37° 시크릿 에센스 미스트’는 숨37° 자연·발효의 정수인 싸이토시스®와 페룰산(Ferulic Acid)이 더해진 시크릿 에센스의 유효성분을 담아 피부톤, 결, 탄력, 보습, 광채 등 생기 넘치고 빛나는 피부의 기본 요소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각종 매연, 미세먼지, 황사 등 외부 유해물질로 인한 자극과 노화로 인해 무너질 수 있는 피부 균형을 바로 잡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드랍 에센스 포뮬러™입자가 촘촘하고 고르게 분사되어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주고 메이크업 뒤에도 무너짐 없이 자연스러운 생기와 보습을 부여한다. 뿌리는 순간만 느껴지는 보습이 아닌 오랫동안 촉촉함과 윤기를 지속시켜준다.

숨37° 마케팅 담당자는 “욕실에 ‘시크릿 에센스 미스트’를 두고 세안 직후 얼굴에 분사하면 미세한 입자가 피부 땅김을 즉시 해결해 줄 것”이라며 “메이크업 후 자주 들뜨는 피부에 분사해도 메이크업이 뭉치거나 번지지 않고 자연스러운 윤기를 부여해 부담 없이 사용하기에 좋다”고 말했다. 가격은 본품(60㎖)과 리필(60㎖) 구성이 4만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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