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배순탁, 진중권 닮은꼴… ‘라이벌은 기미작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순탁 작가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10년째 작가로 활약하고 있는 음악작가 배순탁이 출연했다.

이날 배순탁은 배철수 옆의 진중권 닮은 일반인이라며 즉석에서 진중권의 사진과 비교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배순탁은 ‘마이리틀텔레비전’의 기미작가를 향한 시기와 질투를 보이며, 작가계 라이벌로 ‘기미작가’를 지목했다. 그는 “지금 팔로워가 4000인데 방송이 끝나면 팔로워수가 5000은 넘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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