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손성환 기자] 30일 경기 고양시 일산 ‘2017 서울모터쇼’ 현장에서 현대자동차가 신형 ‘그랜저IG 하이브리드’를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FE 퓨어셀’도 공개했다.
이날 현대차는 자동차와 집 등을 연결하는 초연결성(커넥티드) 사회를 내년부터 도입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손성환 기자
light@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서울모터쇼] 현대차, 차와 집 연결한 ‘커넥티드, 내년부터’
- [서울모터쇼] 기아차 스포츠세단 ‘스팅어’ 드디어 공개
- [서울모터쇼] 벤츠 ‘AMG GT-R’ 공개… 스포츠감성 물씬
- ‘2017서울모터쇼’ 31일 개막… 친환경·자율주행차 주목
- [서울모터쇼] 쌍용차 ‘G4 렉스턴’ 공개… 티볼리 신화 이어간다
- [서울모터쇼]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 “쌍용차는 제품개발 등 1조원 투자”
- [서울모터쇼] 르노삼성 박동훈 사장 “해치백 ‘클리오’로 편견 깬다”
- [서울모터쇼] “HEV 1000만대”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공개
- [서울모터쇼] 차승원이 함께한 ‘마세라티 르반떼’
- [서울모터쇼] “383㎞+알파” 쉐보레 ‘볼트EV’ 보러 오세요
- [서울모터쇼] 링컨코리아, 대형SUV ‘내비게이터 콘셉트’ 공개
- [서울모터쇼] 산업부 장관 “자동차산업, 4차 산업혁명의 총아”
- [서울모터쇼] 네이버는 자율車, 현대차는 IoT 선보여
- [서울모터쇼] 가족나들이 인파 등 10만명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