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경기 고양시 일산 ‘2017 서울모터쇼’ 현장에서 현대자동차가 신형 ‘그랜저IG 하이브리드’를 최초로 공개했다. (오른쪽부터)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담당 양웅철 부회장,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 차량지능화사업부장 황승호 부사장 (사진: 배준철)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30일 경기 고양시 일산 ‘2017 서울모터쇼’ 현장에서 현대자동차가 신형 ‘그랜저IG 하이브리드’를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FE 퓨어셀’도 공개했다.

이날 현대차는 자동차와 집 등을 연결하는 초연결성(커넥티드) 사회를 내년부터 도입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30일 경기 고양시 일산 ‘2017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 현대차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FE 퓨어셀 콘셉트 (사진: 배준철)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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