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김도은 기자] 광주 광산구 우산동주민자치회(회장 최영태)가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30일 수량공원 입구 도로변에 철쭉나무 1500여주를 심고 있다. 이날 식목 행사에는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단,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마을회, 우산동 자원봉사캠프, 자율방범대, 농어촌공사전남지역본부 관계자 70여명이 함께했다. (제공: 광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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