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울산 진보정당과 정치단체가 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선거법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의당 울산시당 김진영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들은 18세 투표권 보장, 정당득표율에 따라 우선 의석을 배분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대통령 결선투표제 도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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