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창원=이선미 기자] 경남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도시 중앙에 위치한 유채정원에서 8일 봄을 즐기려는 사람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창원은 다소 구름이 많지만 낮 동안 포근함이 이어지며 21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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