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이 도의회 SNS 캐릭터 소민·소원이의 ‘벚꽃이야, 나야’ 이벤트에 참가해 도민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 경기도의회)

[천지일보 경기=강은주 기자] 경기도의회가 이벤트로 도민과 소통하기 위해 나섰다.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SNS 캐릭터 소민·소원이의 ‘벚꽃이야, 나야’ 이벤트에 참가해 도민들과 즐겁게 지냈다.

이벤트는 소민·소원이가 도민에게 즐거움을 주고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경기도의회가 실시한 이벤트로 지난 7~8일 진행했고 도민 1000명이 이상이 참가했다.

정 의장은 “이번 이벤트가 도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경기도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언제나 소통할 수 있는 경기도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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