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세월호 3년상을 치르는 광주 시민상주모임 주관으로 ‘세월호 추모 기록전시회’가 10일 오전 광주시 시민홀 1층에서 열렸다.

윤장현 광주시장이 축사를 통해 바닷속에 가라앉은 세월호가 뭍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으나 진실은 올라오지 못했다”며 “이제는 세월호의 진실이 인양될 차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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