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홍란희 기자] 조억동 경기 광주시장이 ‘2017 경기도지사기 축구대회’에서 1부 리그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은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곤지암 생활체육공원 등 8개 구장에서 열린 생활체육 대회는 경기도 내 30개 시군에서 167개 팀이 참가해 광주시는 60대부 우승, 30대·50대부 공동3위 등 대회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종합우승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