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현대미포조선 하청노조원 2명이 11일 오전 5시부터 울산시 동구 염포산터널 연결 고가다리 아래 철재 구조물에서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비정규직 철폐, 대량해고 중단, 하청 노동기본권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제공: 민주노총 울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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