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중국문화원에서 모델들이 양국 우호증진을 기원하는 ‘중국금폐공사 팬더 대형 기념주화’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에 배정된 팬더 기념주화는 1kg, 150g, 100g, 50g 금화와 1kg, 150g 은화로 구성됐다.

이번 기념주화는 한·중 수교 25주년과 지난해 한국에 온 팬더 ‘러바오’와 ‘아이바오’의 한국 거주 1년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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