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목포=김미정 기자] 전남 목포신항에서 13일 오후 작업자들이 고압세척기를 활용해 세월호의 진흙층을 씻어내고 있다. (제공: 해양수산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미정 기자
voice6459@nate.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천지일보 목포=김미정 기자] 전남 목포신항에서 13일 오후 작업자들이 고압세척기를 활용해 세월호의 진흙층을 씻어내고 있다. (제공: 해양수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