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목포=김미정 기자] 14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 신항에는 변함없는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이틀 앞둔 목포 신항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부모의 손을 잡고 온 어린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추모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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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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