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우 충남도의회 의장이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일본 아키타현에서 열리는‘제8회 동북아시아 지방의회 의장 포럼’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제공: 충남도의회)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윤석우 충남도의회 의장이 ‘제8회 동북아시아 지방의회 의장 포럼’에서 주제발표를 했다.

윤 의장은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일본 아키타현에서 열리는 ‘제8회 동북아시아 지방의회 의장 포럼’에 참석해 문화와 관광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윤 의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유네스코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비롯한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 등을 주력 관광 상품으로 소개했다. 또 오는 9월 열리는 ‘2017년 금산 세계인삼엑스포’ 개최에 따른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도 당부했다.

▲ 윤석우 충남도의회 의장이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일본 아키타현에서 열리는‘제8회 동북아시아 지방의회 의장 포럼’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제공: 충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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