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홈플러스(사장 김상현) 모델들이 19일 서울 영등포점 홈플러스에서 ‘신선의 정석’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올 2017년 20돌을 맞은 홈플러스는 가격경쟁을 넘어 ‘신선식품 품질경쟁’에 집중하고, 고객들에게 매일 최고의 밥상을 선사하겠다는 목표로 이번 캠페인을 연중 전개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