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역사적인 1987년 노동자대투쟁 30주년을 맞은 2017년.

‘울산노동역사관1987’과 ㈔울산민족미술인협회가 19일 울산시 남구 달동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관에서 민중미술 30년전(展)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전시회를 열었다.

전시회를 찾은 시민이 역사속의 노동대투쟁 작품을 응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9일~24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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