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위련)가 국민권익위원회 후원으로 19일 오후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 앞에서 ‘여성(女聲), 청렴을 (靑)하게!’ 란 주제로 청탁금지법 바로 알기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박진희(2학년) 동아중학교 학생이 친구와 ‘청탁금지법 어렵지 않아요’ 공명선거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도 ‘함께해요! 희망찬 대한민국, 희망의 연날리기’ ‘5.9 희망찬 대한민국’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시민들을 상대로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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