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회사소개
뉴스 > 전국 > 부산/울산/경남
심상정 “4대강 피해조사와 복원위원회 구성”
이선미 기자  |  alskfl@newscj.com
2017.04.20 16:16:47    
닫기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 (제공: 정의당 경남도당)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4대강 피해조사와 복원위원회를 즉각 구성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심상정 대선후보가 20일 경남 창원시를 방문하고 오전 11시 반송시장 유세를 시작으로 S&T중공업 방문 후 낙동강경남네트워크 정책 협약식을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었다.

또한 “낙동강경남네트워크 정책협약은 ▲4대강 보 철거와 재자연화 ▲낙동강 하구둑 개방과 생태계 복원 ▲식수원으로서의 낙동강 복원 ▲수자원공사의 역할과 기능조정으로 물관리체계 혁신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상정 후보는 4대강 재자연화와 낙동강 농어민 생존권 보장을 위한 낙동강네트워크간 정책 협약식에서 “2015년 8월 낙동강 내수면어민 총연합회는 낙동강 하구둑과 보를 해체하라는 수상시위를 벌였다”며 “낙동강 보건설은 사업한 지 몇 년 만에 어민들의 생존권을 빼앗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13일 영남권 시민과 어민·농민 334명이 정부를 상대로 8개 보 개방과 보 설치에 따른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집단소송을 제기했다”며 “소송액은 상징적으로 50만원이었지만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낙동강이 왜 필요한지 잘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강은 우리의 역사이기도 하다”며 “4대강의 복원은 자연의 복원인 동시에 역사의 복원이며 강의 역사와 사람의 역사는 하나”라고 말했다.

   
▲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와 낙동강네트워크 정책 협약식. (제공: 정의당 경남도당)
이선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 보러가기(0)
소셜 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뉴스천지 로그인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 회원가입
비주얼뉴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천지일보구독신청 | 글마루정기구독신청 | 기사제보 | 고충처리제도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천지일보    등록번호: 서울 아00902     등록일: 2009년 7월 10일     제호: 뉴스천지    발행인: 이상면     편집인: 이상면
주소: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89길31(서계동) 코레일유통 빌딩 4층     발행일자: 2009년 9월 1일    청소년보호책임자: 황금중

Copyright © 뉴스천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