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개막 행사가 22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등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성산별곡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2016년에 처음 시작해 장르나 형식,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아마추어‧전문 예술인과 시민이 자유롭게 만들어 가는 토요일의 유쾌한 문화 난장으로 펼쳐지는 광주 대표 브랜드 ‘광장문화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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