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 프린지페스티벌 개막 행사가 22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5.18민중항쟁 당시 상황을 표현하는 ‘임을 위한 몸짓’을 공연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매주 토요일 2시부터 7시까지 5.18광장‧금남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은 차 없는 거리를 만들어 규모를 확대해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오는 12월 16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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