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서울시약사회가 23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2017 건강서울 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그의 부인 강난희씨를 비롯한 이재명 성남시장의 부인 김혜경씨, 안희정 충남지사의 부인 민주원씨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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