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세월호 수습·수색이 진행 중인 24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지게차가 세월호 선내 진흙을 담은 포대를 나르고 있다.

24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날까지 진흙 포대 총 265개를 수거했고 이 중 90개에 대한 분리 작업이 이뤄졌다. (제공: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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