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38)씨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4회 공판에 증인자격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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