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에이드 마이티 포스. (제공: 코카콜라)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코카콜라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파워에이드 마이티 포스’를 출시했다. 선수들의 열정을 나타내는 강렬한 레드 컬러가 특징이며 땀으로 배출될 수 있는 나트륨 이온(Na+), 칼륨 이온(K+), 칼슘 이온(Ca++), 마그네슘(Mg++)을 담은 전해질 시스템(ION4)에 비타민B를 함유했다.

신제품 ‘파워에이드 마이티 포스’는 600㎖ PET로 출시되며 식품점, 슈퍼, 할인점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600㎖ 페트 기준 2000이다.

한편 파워에이드는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를 필두로 승리를 상징하는 황금빛 파워를 담은 산뜻한 망고향 ‘파워에이드 골드 러쉬’ 및 제로 칼로리 스포츠 음료 ‘파워에이드 제로 마운틴 블라스트’ 등 다양한 스포츠 음료를 선보여왔다. 뿐만 아니라 한국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의 원윤종, 서영우 선수를 올해 파워에이드 모델로 발탁하고 ‘파워의 끝에서 파워가 시작된다’는 올림픽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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