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26일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인근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280차 정기 수요시위를 열고 있다.

한편 일본이 한국의 차기 정부를 겨냥해 ‘한·일 위안부 합의 이행을 요구하는 방침’과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내용을 담은 외교청서를 25일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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