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인근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문화공연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280차 정기 수요시위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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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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