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환익 한전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6일 서해 최북단 연평도에서 전력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제공: 한국전력)

[천지일보=이태교 기자]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6일 서해 최북단 연평도를 방문해 전력공급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조 사장은 “안정적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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