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태교 기자]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6일 서해 최북단 연평도를 방문해 전력공급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조 사장은 “안정적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태교 기자
tg365@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한전, 페이스북 ‘화통데이’ 국민과 소통 눈길
- 한전-광주·전남 공동 에너지밸리 투자협약
- 한전, 청년 창업가 위해 연 1.5% 경영자금 대출 지원
- 중부발전, 한전 CEO 초청 특강
- 한전 ‘아이제이 글로벌 어워드’ 2관왕 수상
- 한전, 수자원공사와 댐 수면 태양광 개발 추진
- 한전, 전기공학도 106명에게 장학금 9억원 전달
- 한전 ‘신재생에너지·ESS 요금할인’ 확대 시행
- 조환익 한전 사장, 기업경영대상 수상
- 한전, 대선 안정적 전력공급에 만전
- 한전, 랜섬웨어 공격대비 안정적 전력공급에 만전
- 한전 ‘Forbes Global 2000’ 전력회사 2위
- 한전, 대규모 정전 재발 방지 나서… 변전소 설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