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김미정] 29일 꽃과 푸른녹음이 가득한 초 여름 날씨에 인천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시민들이 보트와 패밀리 자전거 등을 이용해 휴일을 즐기고 있다.

한 시민은(35, 여) “황금연휴 시외로 나가기 보다는 집에서 가까운 센트럴파크를 택했는데 여기서도 자연을 맘껏 누릴 수 있어 좋아요”라고 말했다.

 
 
 
29일 인천시 송도 센트럴파크공원에서 엄마와 아들이 2인용 자전거를 타고 휴일을 보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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