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인쇄소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쓰일 투표용지 인쇄가 진행되고 있다.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부터 기호 15번 무소속 김민찬 후보까지 15명 후보의 이름이 세로 정렬로 인쇄됐다. 투표용지의 크기는 가로 10cm, 세로 28.5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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