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정렬 기자] 1일 오전 정의당이 노동절을 맞아 청계천 전태일열사 동상 앞에서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위한 정의당 노동헌장을 발표했다.

심상정 후보가 “모든 인간은 존엄하고 양도할 수 없는 천부의 인권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러하기에 인간의 모든 노동 또한 존엄하다”며 노동헌장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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