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6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원성2동 원성천변 산책로 왕복 2km 구간에 유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화창한 날씨에 많은 시민이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원성2동(동장 심상철)은 지난 3월 6일 원성천변 산책로 유휴지(9172㎡)에 유채꽃 씨앗을 파종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