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광주 송정역 광장에서 집중유세를 하고 있는 가운데 두 팔을 번쩍 들어올려 ‘엄지 척’을 그리며 압도적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문재인 후보는 “1980년 대한민국 민주화의 성지 광주에서 문재인을 선택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가는데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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