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8일 오후 부산진구 새싹로 굴다리에 설치된 보호용 철제빔이 쓰러져 캐리어카와 버스가 동시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의 길이와 설치된 보호용 철제빔 길이를 재고 있다. 

▲ 8일 오후 부산진구 새싹로 굴다리에 설치된 보호용 철제빔이 쓰러져 캐리어카와 버스가 동시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의 길이와 설치된 보호용 철제빔 길이를 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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