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이선미 기자]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시작된 9일 경남 창원은 8일보다 기온이 뚝 떨어지고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민이 우산을 쓰고 건널목을 건너고 있다.
경남 창원은 오후가 되자 빗방울이 더 굵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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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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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은 오후가 되자 빗방울이 더 굵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