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울산시가 자동차의 날인 12일 오전 울산시청 7층 상황실에서 국내 최고의 전자 IT 분야 전문생산 연구기관인 전자부품연구원(KETI)과 ‘지능형 미래자동차 핵심기술개발 MOU’를 체결했다. 김기현 울산시장과 박청원 KETI 원장이 지능형 미래자동차 산업을 밝히기 위해 MOU를 맺고 손을 맞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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