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김해=이선미 기자] 김해시는 지난 13일 김해시의 관문인 불암동에서 “강바람 타고 떠나는 카누체험학습” 행사를 진행했다.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가족 단위 참가신청자와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100여명이 참가해 수상안전교육과 패들링 교육을 마친 뒤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2인 1조씩 카누를 타고 김해교~불암동장어타운에 이르는 서낙동강을 종단했다. (제공: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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