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윤장현 광주시장이 17일 오전 광주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광주5.18민중항쟁 제37주년 추모제에 참석해 “국민의 힘으로 이뤄낸 새 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5월의 아침을 열어갈 것을 맹세합니다.”라고 5월 영령 앞에서 다짐의 추모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미애 기자
lme381@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