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는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팝업스토어 ‘메이드 바이 스웨덴’을 운영하고 크로스컨트리, 더 뉴 S90 등 볼보자동차들을 전시하고 선보인다. 볼보 크로스컨트리와 가족 모델들 ⓒ천지일보(뉴스천지)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 운영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볼보자동차가 브랜드 팝업스토어 ‘메이드 바이 스웨덴(Made By Sweden)’을 운영해 고객 소통에 나선다.

22일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서울 롯데월드몰 1층을 비롯해 전국 주요 명소와 대형쇼핑몰에 ‘메이드 바이 스웨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볼보 ‘더 뉴 크로스 컨트리’와 ‘더 뉴 S90’ 등의 제품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차량 관련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셀피 존(Selfie Zone)’에서는 패밀리카 ‘크로스 컨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촬영한 사진을 문자로 전송 받을 수 있다. 또 볼보 정품 액세서리와 미니 모델카 등을 뽑을 수 있는 장난감 뽑기 기계도 설치해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 일정은 이달 28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다음 달 3~11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동월 17~25일 이천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순차 진행되며 하반기에 전국으로 확대 운영된다.

▲ 2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는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팝업스토어 ‘메이드 바이 스웨덴’을 운영하고 크로스컨트리, 더 뉴 S90 등 볼보자동차들을 전시하고 선보인다. 볼보 크로스컨트리와 가족 모델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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