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제39회 남도국악제가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지난해 민요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영광지부가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나주=이진욱 기자] 22일부터 23일까지 제39회 남도국악제가 개최된 가운데 23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 체육관에서 축하행사가 거행됐다. 지난해 민요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영광지부팀이 길놀이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민요는 남도에서 우리가 최고지! ⓒ천지일보(뉴스천지)
▲ 23일 오전 제39회 남도국악제가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기춘 나주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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